겨울 마실
by
박꼬물이
May 17. 2024
파들파들 걷는 할머니와 부들부들 떠는 치와와
할머니의 두툼한 솜옷 사이로
두 맥박이 바들바들 떨고 있다
아픈 할머니와 추운 치와와의 늙은 유대에는
여전히 팔딱팔딱
♡이 뛰고 있다
keyword
치와와
할머니
Brunch Book
호로록, 시 -Pilot-
01
호로록
02
겨울 마실
03
고물가 시대의 옷장 정리
04
'웨딩'의 마법
05
산책하는 복지
호로록, 시 -Pi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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