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을 발굴합니다
차르륵
보물이 쏟아집니다
아무도 모르게 채우던 온라인 장바구니를 비워냅니다
마음에도 한결 여유가 듭니다
과거의 계절이 보물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모든 빛이 모여 흰빛이 되듯, 그리 살고 그리 씁니다. *(주의)꼬물거리느라 업로드가 드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