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단편 시그림
역시..그냥 사람이군..ㅋ
옆에 있던 아이들의 장난감으로
아이에게 물 주는 시늉을 한다.
아빠의 몹쓸 짓에
올려다보는 아이를 내려다본다.
얼른 하던 장난질을 접는다.
나를 올려다보는 이 작고 귀여운 녀석이
혹시나 훅~ 커버릴까 봐..
그래..
너무 빨린 자라지 마..
네 아이를 키웁니다. 시.답잖은 글을 그림에다 흘립니다. "나는 글렀지만 넌 또 모르잖아"라는 생각으로 내일의 나에게 가끔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