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심정을 공감하다

육아 단편 시그림

by 햔햔


이런 기분이구나~



당해봐야 안다고 했나?


안된다는 말의 파괴력이 상당하다.

아이를 위한다는 미명 하에

수천수만 번 내뱉었던 말에

이런 답답함과 억압감이 있었다니...


앞으론 큰~일이 아니곤

자제해야겠다.


아이는 내 마음의 안정을 위한

속박의 대상이 아닌

뭐든 해보고픈

그리고 실수를 통해 커나가야 할

지나치게 자유로운 인격체임을 인정하자.


지나치게...

지나치게...

지나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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