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단편 시그림
계산대서 발견하면 지는거닷!
한 번씩 바코드가 찍혀버리는
미식별 아이템들.
졌다는 괴로움 보단
놀라움을 느낀다.
.
어떻게...
그 선한 얼굴로 뒤에서...
네 아이를 키웁니다. 시.답잖은 글을 그림에다 흘립니다. "나는 글렀지만 넌 또 모르잖아"라는 생각으로 내일의 나에게 가끔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