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 아재의 도전

새로운 시작

by 아우티스

나를 지우고, 나를 다시 쓴다.
어제의 나는
어지럽고, 한심하고,
바보 같고,
후회만 가득한 나였다.

벌써 2025년의 절반이 지나간다.

올해 들어 새롭게 시작한 것들이 많다.
이전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운 일을 찾아 나섰다.
그리고 등산을 다시 시작했다.

또, 유튜브를 시작했고
브런치에도 도전하며
글을 쓰고 있다.

또 전국을 여행하고 싶어
혼자 모토캠핑을 계획 중이다.
곧 1박 2일 일정으로
텐트를 챙겨 떠날 예정이다.

아직도 하고 싶은 게 많다.
아니,
이제야 하고 싶은 것들이 생겼다고 말하는 게 더 맞겠다.

그리고 이제는
망설이지 않고
하나씩 해나갈 것이다.

아직 계획 중인 도전들도 많다.
장기적인 것들,
단기적인 것들…

결국에는
이 모든 것들이
어딘가 한 곳으로 모이는 날이
올 거라 믿는다.

어쩌면 나는
멀고도 먼,
단 하나의 목표를 향해
조금씩 다가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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