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일기 - 사각사각

by pahadi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기록용으로 많이 쓰다 보니 점점 종이 일기를 안 쓰게 된다. 휴대하기도 불편하고 보관하기는 더 불편하고. 쓸데없는 상념들을 잠재우려 오랜만에 종이 위에 글씨를 쓴다. 사각사각. 연필이 주는 정다운 느낌이 참 좋다. 그래. 우리 꽤 오래된 사이잖아. 이것도 운동이라고 글씨 쓰기에 집중하다 보니 머리가 개운해진다. 올해는 다시 종이 일기를 써야지.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그림일기 - 엄마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