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 같은 순간을 기다리고 기다려봐도 아무 소식이 없다.
내가 너무 평범해서일까,
그저 그런 인생이기 때문일까,
고작 여기가 나의 끝인 걸까,
생각하다가 문득 깨달았다.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마법 같은 사건이 일어나기 위해
마법 같은 일을 벌여야 한다.
마법 같은 곳에 가야 한다.
가끔은 허무하게 무너지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갑니다. 꽤 괜찮은 나날이 모두 모여 꽤 괜찮은 인생이 되기를. 평범한 하루를 글과 그림으로 특별하게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