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이 가랑비처럼 스미는 날이면 토닥이듯 되뇐다.
모두가 희미해져 가는 순간에도
나만은 영원히 나와 함께 있다는 당연하고 다정한 사실을.
그러다 보면 축축했던 마음이 촉촉해지고 어느새 해님이 뜬다.
가끔은 허무하게 무너지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갑니다. 꽤 괜찮은 나날이 모두 모여 꽤 괜찮은 인생이 되기를. 평범한 하루를 글과 그림으로 특별하게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