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하곰> 다정한 세상

by pahadi





나이 들어서 좋은 점 중 하나는 타인에게 관대해졌다는 것이다.

경험은 '어떻게 그럴 수 있지'를 '그럴 수도 있지'로 바꿔준다.


공감은 사람을 관대하게 만들고

관대함은 다정함이 되어 세상을 살만하게 만든다.


우리가 아직 멸종하지 않은 이유는 곳곳에 부유하는 다정함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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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금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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