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어서 좋은 점 중 하나는 타인에게 관대해졌다는 것이다.
경험은 '어떻게 그럴 수 있지'를 '그럴 수도 있지'로 바꿔준다.
공감은 사람을 관대하게 만들고
관대함은 다정함이 되어 세상을 살만하게 만든다.
우리가 아직 멸종하지 않은 이유는 곳곳에 부유하는 다정함 때문일 것이다.
가끔은 허무하게 무너지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갑니다. 꽤 괜찮은 나날이 모두 모여 꽤 괜찮은 인생이 되기를. 평범한 하루를 글과 그림으로 특별하게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