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다.
떡국을 먹고 올 겨울 첫 귤을 먹었다.
새콤달콤 아는 귤이지만 첫 귤이라 더 맛있다.
첫사랑, 첫눈... 처음은 늘 설렌다.
처음 만나는 2026년. 반가워!
내게 또 주어진 '처음'에 감사하다.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처음'에 감사하다.
이 설렘을 일 년 동안 잘 이어가야지.
귀한 시간을 귀중하게 써야지.
가끔은 허무하게 무너지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갑니다. 꽤 괜찮은 나날이 모두 모여 꽤 괜찮은 인생이 되기를. 평범한 하루를 글과 그림으로 특별하게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