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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꽤 괜찮은 하루
그림일기 - 나도 그랬었지
by
pahadi
Jan 13. 2021
허기짐에 며칠 전 남긴 치킨을 급하게 몇 입 베어 무는데 준이가 인정사정없이 나를 재촉한다.
자식들은 왜 부모에게 뭐 맡겨놓은 빚쟁이처럼 구는 걸까.
아... 나도 그랬었지.
아빠, 엄마
고맙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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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hadi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일러스트레이터
가끔은 허무하게 무너지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갑니다. 꽤 괜찮은 나날이 모두 모여 꽤 괜찮은 인생이 되기를. 평범한 하루를 글과 그림으로 특별하게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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