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흥칫뿡
계단위의 사람들.
달려가는 강아지,
그런 강아지를 보는 남자,
신발끈묶는 소녀,
계단을 내려가는 여학생,
나비를 쫒는 남학생,
꽃다발을 들고 가는 아가씨,
각각의 사연이지만
그림자는 모두 연애중...
흥칫뿡이다!!!!
나만 빼고 다 해, 연애!
글, 그림- 효주
건축 디자인 관련 직장인이자, 퇴근 후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입니다. 글과 그림으로 다채로운 감정을 표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