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먹고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회사원으로 산다는 건 너무 외롭다.

by 박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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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먹고산다는 것을 무엇일까.


안정적인 회사에 정규직으로 근무를 하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집에 오면 저녁 9시고 배가 고파서 밥을 허겁지겁 위에다가 구겨 넣고 점점 더 늘어나는 뱃살과 등살을 빼기 위해 또 돈을 쓴다. 주말에는 누워서 스마트폰 보다가 허한 마음을 채우기 위해 쓸데없는 것을 사고 통장에 남는 돈은 딱히 없다.


주변 사람들에게 '이게 제대로 사는 건지 모르겠어'라고 물으면 '야, 배부른 소리 한다, 다들 그렇게 살아'라고 하고 아무도 공감을 해주지 않는다. 그렇게 영락없이 일주일이 흐르고 일요일 밤만 되면 이유 없이 눈물이 주르륵 흐른다. 회사여행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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