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by 이봄

새해 첫날입니다.

상서로운 용의 해라고 합니다.

모쪼록 상서로운 기운 듬뿍 받으시고

덤으로 건강도 빵빵하게 챙기는

2024년 되시길 소원합니다.


오늘은

마치 예쁜 일기장 받아 들고서

첫 쪽을 어떻게 장식할까 고민하게 되는

그런 기분이 들었습니다.

온갖 꿈 꾸는 것들 빼곡히 적어도

좋겠다 싶네요.

또 누가 알겠어요.

로또처럼 꿈 하나 이루어질는지요.

이렇게 첫 쪽을 열었습니다.

쪽~~~!!!

터질 듯 쿵쾅거리던 첫 입맞춤입니다.

올해에는 그런 날들 가득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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