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듭 하나 묶다

2020, 복 많이 받으세요

by 이봄

매듭 하나 묶어야 하는 시간입니다.

2019년은 떠나고

새롭게 2020년은 다가오지요.

어디가 시작인지?

어디가 끝인지야 애초에 모르겠지만

하얀 눈밭에 선 하나 긋고서

여기는 오늘이고 거기는 내일이야 해도

뭐 나쁠 거 하나 없겠지요.

20191231_184747.jpg

오늘이 그런 날이다 싶네요.

제게 관심을 보여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내년엔 또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게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

하루하루 열심히 행복하려 애쓰겠습니다.

찾아주시는 분들도 행복하고

즐거운 새해였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더불어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