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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고 쓰고 떫은 삼시 세끼
칠석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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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봄
Aug 22. 2023
쏴아아 비가 내리다가
구름 사이로 반짝 햇살도 비추다가
울다 웃으면 큰일인데....
그렇지만 뭐 오늘은 그러라지요.
그
애잔하고 애틋한 마음을 어쩌겠어요.
고작 하루뿐인 사랑
긴긴 기다림의 세월
울다가 웃다가 주저앉아
발버둥 치는
아, 고작 하루뿐인 사랑.
우주를 떠도는 슬픈 이야기
해마다 찾아와 비를 뿌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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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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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봄
보글보글 찌개가 끓고 양념같은 이야기들 곁들이는 것. 삶은 그런 거야. 글 송송 캘리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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