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신쥰문예
친구에게 1
by
신쥰
Mar 25. 2022
친구에게 1
까닭 모를 바람을 견디고
꽃을 피우자
그럼
바람도 안아줄 수 있겠지
keyword
시
위로
꽃
15
댓글
6
댓글
6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신쥰
직업
수의사
기생충학으로 박사학위를 졸업 후 글 쓰고 사진 찍으며 미국에서 연구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구독자
56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할머니 마음
나무 같은 사람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