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이가 여니에게
10년 전 저장해 놓은 사진 때문에 웃었습니다.
고백하건대
호랭이 아니면 호로새끼
호구가 되더라도 사람이 되야 하나...
요즘 사람 같지 않은 것들을 자주 목도하다 보니
잠시 사람이라 착각했나 봅니다.
난 곰이니까요.
남은 이 한해 반성하며 보내기를 다짐 중.
-곰탱이 남편의 어여쁜 아내와 나누는 아침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