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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 스테파노 Dec 08. 2022

겨울이 왔습니다. ...그래서 부탁 또 드립니다.

간곡한 부탁



지난 8월, 그리고 가울에 몇몇 고마운 분들의 손길로 드디어 마지막 고비 겨울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그간, 간강보험회복하고 송사도 절반 이상 승소의 분위기이고, 받아야 할 것들의 실질적인 절차가 시작죄어 희망은 가득합니다.


단 쌀독과 주머니가 비었습니다. 심병이 있던 아내가 공황발작으로 쓰러져 스탠스 시술을 받고, 저는 술 고기도 안하는데 통풍이 와서 병원 비용이 다소 지출되었답니다.


아주 작은 도움도 절실합니다.

귀한 손길 부탁드립니다.


하나은행 10291039413107 김혜연

• SC제일은행 22320191759 박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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