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박로토 Dec 09. 2018

26. 따뜻한 짧은 대화

짧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말


매거진의 이전글 25. 온전히 우리답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