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솔솔 온다 와~
평소에 말수가 많지 않은 남편이이야기 보따리를 푸는 날이면열심히 들어야지~싶다가도
남편의 나긋나긋한 목소리 덕분에결국에는 하품,눈물,졸음이 쏟아진다.미안하긴 하지만...목소리는 듣기 좋으니까 계속 말해줘.
집순이 백조는 틈날 때마다 그림을 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