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에 글을 쓴다
달콤한 쿠키가 생각나는 오늘이다. 다이어트 일주일차… 너무 먹고 싶다…
그동안 수많은 일들이 있었다.
하나하나 써내려 가려니 생각이 다 날찌 모르겠지만 매일 시간을 내어 하나씩 나의 하루를 다시 써야겠다.
나와 같은 이들에게 힘들 주고 싶고 나와 같은 이들에게 위로를 받고 싶기도 하기 때문이다.
우선 다시 병원 문을 두드리고 들어가게 되었다.
어쩔 수 없나 보다. 아직은… 힘이 들었다, 힘이 났다를 반복하다가 약을 먹지 않고는 다시 죽을 것 같았던 그때로 돌아가고 있다는 그 느낌??? 뭐라 딱 꼬집어 말할 수 없지만
느낌이 왔다. 그래서 다시 아침저녁으로 약을 먹은 지 2달째다.
마음이 다시 편안해졌다.
어쩌면 나에게 병원과 약이 플라시보 효과를 내는지도 모르겠다. 왜냐하면 병원예약을 잡은 그 순간 마음이 평온해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나의 이 힘든 여정이 끝나기 전까지는 끊을 수 없을 것 같다. 도움을 받아야겠다.
정상이 되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