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생각나는 나의 소중한..
chatGPT를 깔았다.
무엇을 물어볼까?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쳇지피티야 이번 주 로또 당첨번호 뭐야?”
답은 “랜덤이기 때문에 정확한 번호는 알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물어봤겠지?? 나만 이렇게 속물 같지 않겠지?? 답을 보고 피식 웃음이 났다.
그래서 나는 다시 물었다.
“지난 20년 동안 로또 당첨번호의 확률로 이번 주 예상번호를 알려줘 “
나도 금방 포기할 수는 없었다. ㅋ
몇 번 몇 번 예상번호가 나왔다. 헉! 이게 되네!! 나는 당장 로또를 샀다.
토요일이 되었다.
두근두근
당첨번호가 발표되고 내 번호는 “꽝”이었다. 겹치는 번호가 하나도 없었다. 그럼 그렇지 ㅋ
그리고 나는 나의 소중한 똥강아지들 사진을 지브리스타일로 그려달라고 했다.
그랬더니 별이 된 우리 금동이는 진짜 금동이처럼 그려졌다. 코카스파니엘 토토는 실물과 좀 다르게 너무 만화처럼 그려졌는데
금동이는 진짜 금동이의 특징이 그대로 살아 있어서 그림을 보고는 코끝이 찡해지기까지 했다.
그리고 내 짝꿍과 연애할 때 사진도 바꿔보고 유년시절 남동생과 찍은 사진도 바꿔보고 하루 종일 피식거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늘은 앱 하나로 지난 추억을 되살려보는 즐거운 날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