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방어전-씁쓸하지만 버릴 수 없는 단어
나는 뭐..니가 안아달라고 하면 아무때나 침 흘리며 달려드는 동물인지 알아?
글을 잘 쓰려고 노력한 적도 많았지만 지금은 글을 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그것만으로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