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카카오톡 대문사진이 바뀔 때마다 톡을 하는 나의 스토커 친구 , 중딩 동창 친구.
어렵고 외로운 인생이지만 늘 열심히 살아내고 있는 친구.
종종 자신이 잘 살고 있는지에 대해서 나에게 물어본다.
나는 늘 친구에게 말한다.
"이런 저런 상황에 늘 찌들려도, 열받아서 뚜껑이 열리고 닫혀도 그리 안 사는 사람이 어딨드노? 다 비슷한 상황에서 안 토끼고 새끼 키우면서 사는 거 대단한 거 아니가?
니..?..내?..당연히 잘 살고 있는거다잉..알겠나? 씰데없는 소리하지 말고 퇴근해라잉!!"
내가 틀린 말 한거?ㅋㅋㅋㅋㅋ
모두들...수고 하셧슴다...
혹시 물어보실 분 있으심까?ㅋㅋㅋ
뭘..잘 살고 있다니깐요..ㅋㅋ 궁디팡팡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