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life is ssong

아침밥 안해!! 깨꼬닭!!!!

by 바다에 지는 별


https://youtu.be/_Ohq8meJzS4

have you been never mellow?

아침에 밥 먹을 시간도 없이 아이들에 냥이들에 챙길 것이 너무 많은 나.

늘 버스에 뛰어 올라타면서 한 숨 돌리고 끊임없이 뭔가를 하고 11시나 되어야 부드러운 조명아래 시원한 맥주 한잔의 금같이 소중한 시간을 가진다.


그런 시간이 몇 일 계속되다 보면 갑자기 우울해지고 입을 닫게 된다.

그리고 한없이 가라앉는다.


과연 내 것이라는 것이 내 인생에 얼마나 있는 걸까?

갑자기 억울해지고 짜증이 밀려온다.

아는 동생들과 일부러 술약속을 잡았다.


그리고 진탕 마시고 웃고 떠들고..그리고 나는 나가 떨어졌다. ㅋㅋ

어젯밤에 취한 내가 딸한테 한마디 하고 장렬히 전사했다고 아침 ..울 딸이 나에게 전해 주었다.


"내일 아침밥 안해!!!!!"


ㅋㅋㅋㅋㅋㅋㅋ어디서 앙탈 부릴 데가 없어서 딸한테 앙탈을 부리고...ㅋㅋㅋㅋㅋ미안하다..


그래도 미역국에 생선, 과일까지 푸짐하게 한 상 뻑적지근하게 차리고 나는 또 뛰었다..회사로..에혀....



가사 내용이 너무 여유가 없는 일상에 여유를 가지라는 내용이라고 하네요..왠지 토닥토닥..거리는 느낌..

I can understand...라는 가사가 귀에 쏙쏙!!!!


즐감..하시고 우리 세시간 반만 지나면 퇴근이다요..아자!!!!!

com.daumkakao.android.brunchapp_20160610143332_0_crop.jpeg 엄마 사표내고 싶다. 휴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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