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우~~~~~!!!!!
끝났다.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다.
오히려 후폭풍이 한 달 뒤에 있지만 시작의 문을 열어 놓은 것만해도 반은 온 것이다.
생각을 정리하고 새로운 길로 들어서려는
내 의지는 여러 번 좌절 되었고, 포기도 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빼도 박도 못하게 시작을 해 버렸다.
그 동안 많이 힘들었다.
여전히 길이 보이는 상황은 아니지만
무엇이 되었든 시작하는 단계에서
언제나 현실과 타협해 버렸던 내가
지금은 시작을 해 버렸지 않은가?
그것만으로도 되었다.
용기를 내어 준 나..기특하다..
쓰담쓰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