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시간

by 바다에 지는 별

억지로 꽃봉오리를 연다고 해도 꽃을 피울 수 없다.


봄이 오고 따뜻한 바람이 불고

자신의 시간이 되어 꽃 망울을 열듯


그대의 마음이 열릴 때까지 따뜻하게 품어주며

그대가 피어오를 시간을 기다린다.


그대의 꼭 닫은 마음의 문이 열리기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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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gguoP8c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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