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T는 이동의 문화를 어떻게 바꿔왔을까
새로운 연결의 접점을 찾아 더 편리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카카오는 ‘더 나은 이동’을 위해 2015년 3월 카카오택시 서비스를 시작했고, 지난해 10월 카카오드라이버, 카카오내비와 함께 택시, 대리운전, 내비게이션 기능을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이용할 수 있는 카카오T로 거듭났다. 카카오택시는 이동의 양상과 형태, 문화를 어떻게 바꿔왔을까.
매거진 <Partners with Kakao>의 3호는 이렇게 구성됩니다.
<Partners with Kakao> 3호 목차
- hello, partners!
◼︎ partners
- 카카오톡 선물하기 via K studio '선물하고 싶은 #플라워무드등'
- 카카오 이모티콘 범고래 작가 '주저하지 말고 도전해보세요'
- 브런치 청민 작가 '글이 작품이 되는 순간'
- 경기남부경찰청 오석봉 경감 '경찰과 택시의 똑똑한 만남'
- 같이 만드는 AI 기술의 미래 : 카카오브레인 & CSI 공동 워크숍
◼︎ with Kakao
- 같이가치 with Kakao '특별한 하루에 마음을 더하다'
- 제주 with Kakao '스마트 제주 향해 한 걸음 더'
- 카카오T '더 나은 이동을 위한 고민' (본 글)
오프라인으로도 발간되는 <Partners with Kakao> 매거진은 카카오헤어샵 우수매장 200곳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3호의 전문은 아래에 첨부된 pdf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