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어떻게 전설이 되었을까?
여러분은 어떤 능력이 가장 부러운가요?
돈을 버는 능력, 공감하는 능력, 혹은 인내심일까요?
세상에는 참으로 많은 귀하고 소중한 능력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저는 포기하지 않는 힘을 갖고 싶습니다.
어떤 일이든 시작하면 멈추지 않고 끝까지 해내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존경스럽고 부럽습니다.
오늘은 늦은 나이에도 포기하지 않고 열정을 다해 인생을 살아간 파우자 싱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파우자 싱 할아버지는 사랑하는 아내가 세상을 떠난 후, 깊은 슬픔에 잠겨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공원 벤치에 앉아 아내를 그리워하며 눈물을 흘리던 중, 마라톤을 하는 젊은이들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참 아름다운 광경이구나. 저들은 얼마나 생기 넘치는가..."
그날 밤, 할아버지의 마음속에 강렬한 열망이 피어올랐습니다.
"나도 마라톤을 해볼까? 나도 마라토너가 될 수 있지 않을까? 나이는 그저 숫자일 뿐이라 하지 않는가."
그렇게 그는 달리기로 결심합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
다음 날부터 할아버지는 조심스럽게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처음에는 다리가 후들거리고 숨이 차올랐습니다.
하지만 인생의 마지막을 허무하고 무의미하게 보내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는 과거를 회상하며 주저앉기보다, 새로운 도전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기로 선택했습니다.
몇 달 후, 그가 마라톤 대회 출전을 선언하자 사람들은 모두 놀라며 만류했습니다.
"이 나이에 마라톤이라니, 무리예요!"
하지만 그의 의지를 꺾을 수는 없었습니다.
89세의 나이에 런던 마라톤에 출전한 것입니다.
사람들은 할아버지가 중도에 포기할 것이라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42.195km 풀코스를 6시간 45분 만에 완주하며 모두의 예상을 뒤엎었습니다.
그는 세계 최고령 마라톤 완주자로 기록되었고, 나아가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어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함께 광고도 촬영했습니다.
성공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성공하는 사람은 긍정적인 태도를 갖고 반드시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반면, 그렇지 않은 사람은 부정적인 생각으로 스스로를 한계 속에 가둡니다.
이 작은 생각과 태도의 차이가 결국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결정적인 요소가 됩니다.
"조건이 안 좋아서 안 돼."
"실력이 부족해서 안 돼."
"경험이 없어서 안 돼."
하지만 이 모든 조건이 완벽해지는 순간은 결코 오지 않습니다.
나이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너무 어려서 안 돼."
"너무 많아서 안 돼."
우리는 언제나 나이를 핑계로 가능성을 막아버리지만, 사실 나이가 우리를 가로막는 것은 아닙니다.
파우자 싱 할아버지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이미 이를 증명해 보였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이 말이 괜히 명언이 된 것이 아닙니다.
우리 인생에서 오늘이 가장 젊은 날입니다.
망설이지 말고, 변명을 내려놓고, 지금 시작하세요.
여러분은 할 수 있습니다!
+@
저슷두잇
유캔두잇
킵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