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다양성이 아니다. 과학적 근거가 있는 것도 아니다. 사람들이 자기 생각에 따라 자기만의 질서를 만드는 것,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동하는 것, 이를 무질서라고 부른다. 생각이 다른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나는 법제화, 제도화를 통해서 무질서를 또 다른 질서라고 인정하도록 용인할 수없을 것같다.
캐치프레이즈에서주장하는 것처럼 단지 혐오하는 게 아니다. 학교에서 어린아이들이 자기 결정에 따라 성별을 바꿀 수 있도록 방관할 수 없어서다. 조기 성교육은 중요하지만 비정상적인 성교 방식을 교육받도록 그대로 둘 수 없어서 그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