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치킨을 먹었다.
갑자기 글감이 떠올랐다.
치킨과 아내와 나를 버무려 글을 썼다.
치킨과 아내로 글을 쓰다니.
하지만 지금은 피곤해서 잠을 자야겠다.
내일 아침 다시 읽었을 때 너무 오글거리지는 않기를.
변두리에서 에세이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