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술 인삼주

F1 성분 추출 특허

사포닌, F1과 컴파운드 케이로 흡수되다.

인삼의 사포닌은 디올 계열과 트리올 계열로 크게 2종류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로 고분자 사포닌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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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분자 사포닌의 흡수율은 대부분 1% ~ 5%에 불과합니다. 디올 계열의 사포닌은 컴파운드 케이로, 트리올 계열의 사포닌은 F1으로 변환되어야 쉽게 흡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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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연구에 따르면 3명 중 1명은 사포닌 분해능력이 없으며, 나머지 2명의 분해능력도 낮은 편입니다. 또한 저분자로 분해 되지 않은 사포닌은 대부분 흡수되지 못하고 배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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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자 사포닌의 밸런스가 중요합니다.

억제 (음) 작용을 하는 컴파운드 케이와 상승 (양) 작용을 하는 F1의 균형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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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특허를 진행중인 인삼주는 5-7년 추출되는  F1 성분을 단 2개월만에 추출하는 바이오 기술입니다. 이제 실험을 마치고 학계 및 유관 전문가 시음용 술을 병입했습니다. 이번 병입으로 초기 판매양이 잡힐 것입니다.

너무 중요한 과정이어서 내내 미루다가 이제야 병입했습니다.

Saponins, absorbed as F1 and compound K

The saponins in ginseng fall into two main classes, diol and triol, and are predominantly polymeric saponins.

The absorption rate of polymeric saponins is mostly only 1% to 5%. Diol-series saponins need to be converted to compound K, and triol-series saponins need to be converted to F1 to be easily absorbed.

According to a study by the Ministry of Food and Drug Safety, one out of three people have no ability to digest saponins, and the other two have a low ability. In addition, most of the saponins that are not broken down into small molecules are not absorbed and are excreted.

The balance of small molecule saponins is important.

The balance between the inhibitory (negative) compound K and the synergistic (positive) F1 is very important.

출처 : 리바이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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