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너무 평화롭고 조금 신이나서
어쩐지 잠이 깼고 다시 잠들기 어렵다. 아무래도 너무 일찍부터 침대 위에 있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문득 떠오른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다보니 그렇게 됐다. (ㅋㅋㅋ) 연휴 동안 줄기차게 먹고 또 많은 영상을 봤다. 특히, 콘텐츠가 별로 없다고 여겼던 디즈니 플러스에 잠식되어 보낸 날들.
연휴 동안 본 콘텐츠
책 <국자전>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토이스토리 4> <피스트> <셀룰러> <루카>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완다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