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엄마 내가 꽃 사진 찍었어요.
엄청 짝음
자극이 많은 시대 일수록 담담하고 소박한 일상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깨닫게 됩니다. 살면서 겪고 느끼는 크고 작은, 여러가지 색깔로 채워지는 일상을 말갛게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