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 심리] 전심법요

by 대한

머리말



▪ 저본에 대하여

전심법요•완등록 연구, 정유진, 경서원, 2009, 서울

황벽어록, 김태완 역주, 침묵의향기, 2013, 경기도 고양시

홍선스님 강의록, 2013~2014년 범어사 토요참선회 강의

각주에 있는 내용은 별도로 표기하지 않은 것은 불교사전(운허, 동국역경원)과 시공불교사전(곽철환, 시공사)를 인용하였다.



중앙승가대 교수로 계시던 범어사 홍선스님은 범어사 토요참선회에 큰 자비심으로 많은 지원과 강의를 해주셨는데 전심법요도 그 지도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던 내용이었다. 스님은 원래 무심선원 김태완 법사의 황벽어록에 실린 전심법요를 교재로 강의를 하려고 하셨다. 그 당시에는 최근에 새로 나온 책자이고 비교적 현대적 언어로 쓴 탓에 읽기가 편할 것 같아서 이다. 그러나 대의적으로는 간결하고 의미있게 써졌음에도 불구하고 학자적인 측면에서는 원래와 다소 의미가 다르게 축약되거나 또는 건너 띤 부분이 많아 교재로 부적절하다는 판단으로 정유진 교수의 책을 참고도서로 추가하여 진행하게 되었다.

법문이 한창 진행되는 중간에 그만 집이 부산에서 진주로 이사를 하게 되어 오랫동안 마무리를 못하고 있다가 빠진 부분의 녹취록을 보내준 도반의 성의가 생각나서 강의록과 저본을 비교하고 수행상의 내용들을 추가하여 마무리를 하게 되었다.


글의 체계나 미주, 각주의 구조 등은 김태완 법사의 책을 그대로 따랐으나 스님의 말씀에 따라 일부 수정을 했고, 본문과 주석을 비교하고 일일이 사전과 참고문헌을 찾아 빠진 곳과 뛰어넘은 곳을 바로잡았다. 또한 글 내용 중에 띄어 읽기가 다른 곳이 많아 도반과 근원의 차원에서 재고를 거듭하고 토론을 해서 적절한 내용으로 결정을 하게 되었다.


마무리 하느냐고 글귀하나를 가지고 씨름을 하기는 했지만 그로 인해,

‘도반과 늘 함께 세상을 살면서 법담을 나눌 수 있는 것이 얼마나 귀하고 즐거운 것인가!’ 하는 결론을 얻었다.


2017년 1월 23일

진주 가좌골에서 무염심 황경숙, 대한 박동규 쓰다.


주) 원래 아래한글로 작성된 내용을 그대로 올리려고 하였으나 조판이 전부 깨어져서 할 수 없이 그림파일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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