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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시코기 깐순이의 9남매 돌보기
하루기 다르게 예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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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graphy
Dec 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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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부지같았던 깐순이가 9남매를 낳고 야무지게 키워내고 있다. 아기들은 태어난지 한달이 넘어 사료도 오도독오도독 씹어먹을 정도가 됐다. 분양을 보내도 괜찮은 시기가 됐다.
호기심 많은 아이들은 부모를 닮아 활동량이 왕성하다. 궁금한 것도 많은지 꿍꿍대며 계단을 넘으려 한다. 같은 날 태어났지만 생긴것도 크기도 성격도 가지각색이다. 개성있는 아이들, 9남매라 외롭지 않다.
좋은 주인을 찾아주는 게 또 중요한 일이다. 더 늦기 전에 새 주인을 만나야 애착관계가 잘 형성된다. 전에 보냈던 아기들 사진을 카톡으로 가끔 받는다. 이 아이들도 좋은 분을 만나 행복하게 살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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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날 은하수가 보이는, 고개를 들면 온통 초록빛인 시골에서 자랐다. 사진을 좋아하지만, 걷다 보니 기자가 됐다. 어우르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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