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남6녀, 다산의 즐거움
깐순이 젖을 먹고 있는 새끼 두마리. 오른쪽에 있는 아이는 몽실이 새끼다. 이모(?) 젖을 먹고 있다.
깐순이 아이들은 웰시코기 순종이라 패턴이 일정하다. 목이랑 발, 코 정도만 하얗다.
몽실이 아이들은 패턴은 제각각인데 생긴 건 코기랑 비슷하다. 웰시코기 70% 정도 되는듯.
깐순이는 초산이라 그런지, 원래 천방지축이라 그런지 애를 잘 못보는 것 같다. 밖으로 돌아다니는걸 아직 더 좋아한다.
가운데 사진은 몽실이 새끼. 혀 내미는 게 엄마랑 똑같다. 어떻게 크게 될지 궁금하다. 아기 보는 몽실이.
일곱마리가 한자리에. 정신없다 정신없어. 친하게 지내다오.
너무 귀여운 아이들..
트라이컬러 깐순이 딸. 곧 눈을 뜰 것 같다.
바둥바둥.
토실토실. 잘생긴 아가들
1남6녀 딸부잣집
눈못뜬 레드컬러 깐순이 딸.
너넨 쌍둥이니. 뒤에서 신난 웰시코기 아빠 깐식이
달려오는 깐순맘
후광받은 깐순아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