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터면
아침에 간만에 들어간 메신저에서
하마터면 업데이트가 진행될 뻔했다.
이번에는 메신저에서 위치 추적 기능도 지원한다 해서 마음이 서늘했었다.
실수로 업데이트해버리는 일이 없게끔, 잘 버텨야겠다.
새로운 스탬프 여권
경기옛길이라는 스탬프 여권이 도착했다.
같은 것 두 개.
여분이 와서 좋다.
지금은 집에서 휴식 모드이지만, 나중에 어딘가 오래 걷고 싶을 때 이 코스 중에 하나를 걸어 봐야겠다.
스탬프 투어는 여러 개 하고 있는데 열성적으로 하는 건 없는 것 같다.
현충 시설 스탬프 투어도 약간 흐지부지 되었고
등대여권은 이제 딱 한 개 찍었을 뿐.
일상 속의 여운
포항에 다녀왔는데, 그 기억이 살짝 흐릿하고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황리단길에서 카페에 갔던 순간인 것 같다.
여행에서 느낀 감정은 12월 중에 브런치에 올라오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