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개취
학생들이 답을 골랐다가 바꿔서 틀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먼저 고른게 머릿속에 있는 지식의 직관적인 선택이었을텐데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근거도 없이 답을 바꾼 이유가 뭐니?
Feel~이 가는 대로요 ㅋㅋㅋ
응......
근데 그르지 마라 ㅋㅋㅋ
나는 직접 키운 채소로 요리한다, 열두달 베란다 채소밭의 저자이자 요리사, 과학선생님 그리고 린디하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