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제 막 어른이 되려는 너희에게
열아홉 너희들의 시작을 응원한다.
언제나 어딘가의 경계에 홀로 서서 살아왔다. 새로운 연결을 맺어갈 수 있기를 늘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