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세계 앞에서
때로 손에 쥔 것을 놓아야 할 타이밍을 놓쳐 버리면 오히려 안 좋은 결과를 가져오기도 했다. 예상외로 손을 놓았을 때 새로운 선물 같은 사람들이 얻어진다. 그렇게 삶이란 시간에 따라 변화되어야 하는 것 같기도 하다
하나의 문이 닫혔다고 생각한 갑신정변의 실패 이후에도 조선의 개혁과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던, 외세의 도움 없이 새로운 문들을 열어내려 애썼던 역사 속의 선진들.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는 많은 이들의 희생으로 이루어 온 이 나라를 다시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