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사랑이에게
실행
신고
라이킷
35
댓글
10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펭귀니
Sep 26. 2024
두 번째 가을
너는 나의 카페인
살랑살랑 스치는 가을바람
햇살에 비친 싱그러운 미소
조그마한 손, 꼭 쥔 커피에
함박웃음 터져버렸네
너는 나의 카페인.
너는 나의 행복.
우리가 함께하는 두 번째 가을.
keyword
아기
가을
행복
펭귀니
소속
직업
주부
행복하기 힘든 순간에도 행복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구독자
170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온고지신은 버거워
온 세상 핑크 빛을 너에게 주고 싶어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