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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페리테일 Sep 28. 2015

그러니까,
웃을 때까지


< 나는 이제 좀 행복해져야겠다>


#046




당신과

나사이

2.5그램




046번째 2.5그램



+





+

명절이 끝나갑니다.

누군가는

좋은 이야기 많이 듣고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고 즐겁게 돌아오는 길이 될지 모르지만

또 누군가는

안 좋은 소리 듣고

혹은 외로운 마음만 안고 돌아올 수도 있는 오늘.


다 지나가고

다 좋아지고

다 포근해질 수 있게

살짝 웃음을 보내고 갑니다.




< 나는 이제 좀 행복해져야겠다 >







+

덧붙임 #2

카카오브런치 작업들은

10월 말과 11월 초즈음에

2016시간 기록장

(제가 13년째 만들고 있는 다이어리입니다)

12월쯤

"나는 이제 좀 행복해져야겠다(가제)" 

책으로 출간될 예정입니다.






+

덧붙임 #2


그리고  다음 작업을 위한 광고

글 밑에  제 작업 광고가 들어가도

아 쟤 열심히 사는구나 하고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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