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로 본 사업가 운세
어쩜 좋아. 아무것도 안 해도, 뭘 안 해도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아
가만히 누워 있을걸
이렇게 아무것도 안될 바야.
작년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새롭게 도전했던 일들.
결과적으로 아무것도 안 해도 똑같은 결론을 냈다.
무언가 외부의 도움이 필요하다.
도와주세요.
제가 뭘 배우고 뭘 익히고 해야 할까요?
먼저, 나의 전략에 대해서, 수정할 점이 있는지 논의해 보았다.
그리고 또 다른 질문을 해 보았다.
전략적 분석, 고객의 요구, 준비된 콘텐츠로 승부를 해야지, 무슨 별자리냐 혼났다. AI가 나의 자세릉 보고 엄중히 꾸짖었다.
자기 이해를 돕기 위한 보조적인 수단으로 흥미 삼아 별자리 점을 보시는 것은 괜찮지만, 사업의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데 의존하는 것은 지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나의 개선점을 스스로 생각해 보았다.
오직 이 제품과 서비스를 사면 고객이 어떻게 좋아질까 하는데 관심 있다.
고객이 나를 통해 무엇을 얻어갈 수 있을까?
왜 우리 회사여야만 하는가?
이런 고민이 적었다.
사실, 무조건 나한테 일 시켜달라고 하고 떼만 썼다.
그리고 얼마 남지? 하며 가만히 앉아 있었다. 오직 계란이 병아리가 되고, 암탉이 돼서 또 계란을 낳으면 얼마를 벌 까만 고민 했다. 아.. 전략이 아니라 나의 태도와 생각이 모자랐다.
많이 배웠다.
그래도 오늘 또 탈락이라는 소식에 마음 상처, 마상 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