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ting pufferfish

@서초동 부산복집.korea

by Peter Shin Toronto

Puffer is an extremely poisonous fish. Only certified cooks with special license are allowed to prepare the fish edible.

We had a fabulous supper in the restaurant specialized only for the fish.

1. Paper thin sashimi. 종잇장처럼 얇게 썰어낸 복어회는 복의 식감을 가장 잘 느끼게 해주는 최고급 요리 방식이다. 미나리와 복껍질과 함께 싸먹으니 그 풍미가 더욱 고소하면서 상큼하다.

2. Long narrow cut of skin part with sweet & sour sauce. 여느 평범한 복요리 집에서도 에피타이저로 나오곤 하던 복껍질 무침은 내가 가장 좋아하던 복요리 였다.


3. Puffer sushi

쫀득한 식감의 복과 매콤한 와사비가 제데로 지어진 밥알과 만나 생선초밥이 완성!

4. Stir fried with hot sauce. 팽이버섯(?)과 미나리가 함께하는 푸짐한 복불고기.

5. Deep-fried. 좋은 식용유로 깊이 튀겨낸 복튀김

6. Transparent soup with a classified recipe! :p

더이상 시원할수 없는 복지리. 최고급 해장국!

How could the pieces of raw salmon in Korea be more fresh than the ones in Canada! Wow! 어떻게 연어의 왕국 캐나다 보다 더 신선할수 있지?!

And there was a big dish of fresh abalone sashimi. Such a unique texture & taste!

It was the first time I ever had these many different dishes of pufferfish. Yummy, yummy, and yummy. 서양 식당에서의 서비스는 냉정하며 쿨하다. 그저 음식과 드링크류를 날라다 주는 미니멈 서비스에 봉사료는 터무니 없이 요구하는게 캐나다 식당이다. 손님은 소위 갑질의 주체가 되지 못한다. 한국의 식당은 그 반대의 경우가 많다. 그 엄청난 환대와 서비스, 무한 리필의 반찬에도 못된 손님들의 갑질이 아직 끊이지 않는 모양이다. 달라졌으면..

그리웠던 이들과 밥상을 가운데 두고 마주 앉아 좋은 음식을 나누는 일은 얼마나 대단한 일인가. 용식형님, 형수님!! 실로 오랫만에 다시 뵙게 되어 너무 즐거웠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를 이런 성찬에 초대해 주셔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다음엔 제가 모실 기회를 주세요. 그리고 형수님과 형님의 젊음 유지 비밀도 나눠 주시기 바랍니다, 서초동 부산복집 사장 누님께도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Bye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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