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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e of Little Italy

June Festivity @ the block party

by Peter Shin Toronto

This is a typical Canadian smile which I like much. Your son? No, my nephew. I liked my smile to be shared with other Canadians as well.

젤라토 샵 앞에서 이태리 아이들이 지나간 깐소네을 연주하고 부르고 있었다. 내가 대학 시절 즐겨듣던 곡들을 이렇게 어린 아이들이 멋지게 부르다니.. 10불 기부! ㅎ



Toto Cutugno 가 부른 이탈리아노. 이번 이태리 거리 축제에 나온 이태리 밴드가 부른 이 유명한 노래를 사람들은 모두 합창을 하며 호응했다. 이 노래를 잘 알고 있던 나도 기억나는 단어들을 같이 따라 불렀다. 토론토 넘 사랑해..


요즘 그룹인 The Gypsy Queens 가 다시 부른 L'Italiano. 은근 중독적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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