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지디넷에서 아래 기사를 봤다.
지디의 뤼튼은 확실히 이목을 끌었다.
필자도 뤼튼 광고가 시작된 다음날 아침 광화문 옥외광고에서 접했고 재빨리 논평 글을 썼는데 조회 수가 상당히 많이 나왔다.
당시 필자는 몰랐는데, 카니에 웨스트의 획기적이었던 슈퍼볼 광고와 너무 비슷한 콘셉트라는 비판도 있더라.
그나저나 지디넷 기사에서처럼 브랜드 노출 3위라는 게 결국 어마어마한 매체비를 집행했다는 뜻인데, 이 광고가 ’통했다‘라는 헤드라인은 좀처럼 이해가 가질 않는다. 기사 역시 후속 PR이겠지만..
여담이지만 같은 기사 내 공개된 브랜드 광고 노출 순위를 보니 꽤나 흥미롭다.
여름 휴가철이니 트립닷컴은 충분히 이해되는데, 메이킨이 2위라는 점이 놀랍다. 어쩐지 내 눈에도 많이 띄더라.
얘기가 변비.. 아니 메이킨으로 샜는데,
엊그제 금융사들의 이름 각인시키기 노력에 대해 언급한 내용과 결론은 같다.
브랜드 광고, 브랜드 마케팅이 일단 이름 알리기로 시작했다면, 그다음은 썸씽뉴를 제시해야 할 것이다.
뤼튼의 숙제는 이제 시작인 것 같다.
뤼튼이라는 이름을 이전보다 더욱 많이 인지시켰으니, 이제부터는 매일 뤼튼을 쓰면 어떻게 우리 삶에 영향을 끼치는지 알려 줘야 한다.
그래야 브랜드 인지도를 넘어 브랜드 호감도로 이어질 테니.
뤼튼의 다음 행보가 더욱 기대되고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