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지도 앱을 켜는데 광고가 뜬다.
그런데 모델의 표정이 너무나 좋다.
예쁘신 것도 한몫하겠지만 (그게 가장 중요하긴 하지) 표정이 정말 말 그대로 살아있는 느낌.
덕분에 어떤 제품인지 모델은 누구인지 관심이 생긴다.
일던 스타벅스 피지오 제품을 검색해보니 광고 영상도 있다.
그러고 보니 이 광고 극장에서 봤었다.
전형적인 음료 광고 스타일이지만 비교적 나쁘지 않은 영상미를 가졌다. 하지만 극장에서 봤을 때만 해도 특별히 기억에 남는 광고는 아니었다.
특히 아래 같은 장면은 전형적인 클리쉐.
그런데 오히려 이런 광고 영상보다 한 컷 스틸 광고가 더 임팩트가 크다면, 영상 광고는 고민을 좀 해봐야 하는 것 아닌가.
워낙 화보를 멋지게 찍은 터라 다른 컷도 훌륭하다.
역시 광고 모델이 중요하지만, 그 모델의 어떤 느낌을 극대화 시키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해주는 사례로 기억될 것 같다.
스타벅스 피지오 제품이 보이면 한 번쯤 구매해 보리라. 그나저나 편의점에서 팔긴 하는 건가?
+ 스타벅스 피지오 광고 모델은 신인 걸그룹 앳하트(AtHeart)의 멤버 ‘나현’ 씨라고 한다. 음반도 저 밝은 표정만큼이나 시원하게 잘 되시길 바라본다^^